SKIET '청약금 81조' 신기록 썼지만…210만 개미군단은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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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청약금 81조' 신기록 썼지만…210만 개미군단은 빈손

by 송장군. 2021.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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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청약금 81조' 신기록 썼지만…210만 개미군단은 빈손

 

- 역대 최고 수요예측 경쟁률에 이은 증거금 1위 기록

- 약 210만 개의 계좌는 균등 배정 방식으로는 공모주를 받지 못함

- 균등 배정의 혜택을 받는 투자자들도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계좌별로 잘해야 1주를 받게 되기 때문

- 억 단위 투자자들에게 돌아오는 공모주 몫도 많지 않다. 1억 500만 원을 들이면 한 증권사에서 2,000주를 청약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균등 배정으로 1주, 비례 배정으로 3~4주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추격매수 주의! 6만 5,000원의 공모가로 코스피에 입성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장 당일 따상을 기록, 주가가 16만 9,000원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크게 하락하다가 최근에 오르면서 현재 15만 500원을 기록 중이다.

 

signal.sedaily.com/NewsView/22L9UGNWT0/GX11

 

[시그널] SKIET '청약금 81조' 신기록 썼지만…210만 개미군단은 빈손

SKIET 공모주 일반 청약 마지막 날인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에서 투자자들이 청약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2차전지 분리막 제조사인 SK(034730)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기업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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