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RN ETF 분석

미국 DRN ETF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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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N ETF 상품소개

• DRN ETF란?

DRN ETF는 미국 부동산 투자 신탁(REITs)의 대형주에서 소형주까지 포괄하는 지수의 3배 레버리지 상품.

 

• DRN ETF 운용사는?

운용사는 Direxion이다. 현재 미국시장에서 총 78개의 ETF로 총 $25.08B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평균 수수료는 0.96%이며 대표 상품은 반도체 3배 ETF인 SOXL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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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RL ETF 주가/수익률/시총/일거래량/수수료/평균스프레드

  - 주가: $23.92

  - 수익률 : 3개월 기준 22.53%, 1년 기준 118.35%, 5년 기준 0.03%, 10년 기준 16.47%

  - 시총 : $153.17M

  - 일거래량 : $8.52M

  - 수수료 : 0.99% (비싸다......)

  - 평균스프레드 :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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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RN ETF 구성섹터/종목

  - Specialized 리츠에 38.08%, Residential 리츠에 14.04%, Industrial 리츠에 10.73%, Retail 리츠에 10.03% 순으로 섹터별 투자 현황을 나타내고 있다.

  - 종목별로는 American Tower 리츠가 8.18%, Prologis 리츠가 6.02%, Crown Castle International이 5.73% 등을 차지하고 있다.

 

• American Tower

아메리칸 타워는 지주 회사이다. 이 회사는 멀티테넌트 커뮤니케이션 부동산을 소유, 운영, 개발하는 부동산 투자 신탁(REIT)으로 운영된다.
이 회사는 미국/캐나다 부동산, 아시아 태평양 부동산, 아프리카 부동산, 유럽 부동산, 라틴 아메리카 부동산 및 서비스부문으로 운영된다.

1) 이 회사의 미국/캐나다 부동산 부문은 캐나다와 미국에서의 사업으로 구성된다.
2) 이 회사의 아시아 태평양 부동산 부문에는 호주와 인도에서의 사업으로 구성된다.
3) 이 회사의 아프리카 부동산 부문은 부르키나파소, 가나, 케냐, 니제르,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우간다에서의 사업으로 구성된다.
4) 이 회사의 유럽 부동산 부문은 프랑스, 독일, 폴란드에서의 사업으로 구성된다.
5) 이 회사의 라틴 아메리카 부동산 부문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멕시코, 파라과이, 페루에서의 사업으로 구성된다.
6) 이 회사의 서비스 부문은 미국의 타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 네이버 증권

 

• Prologis

프로로지스는 부동산 투자 신탁(REIT) 회사로 물류 부동산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 회사의 사업 부문에는 부동산 운영 및 전략적 자본이 포함된다.

1) 부동산 운영 부문은 임대 운영 및 개발로 구성된다. 이 회사의 전략적 자본 부문에는 자산 관리 서비스는 물론 통합되지 않은 공동 투자 벤처를 위해 수행되는 서비스가 포함된다.
3) 전략적 자본 부문은 회사가 개인 및 공공 부문 모두의 타사 자본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회사는 2016 년 12 월 31 일 기준 4 개 대륙에 걸쳐 20개국에서 6억 6천 6백만 평방 피트 (6억 6천 5백만 평방 미터)에 걸쳐 자체 투자 또는 공동 투자 벤처, 부동산 및 개발 프로젝트를 소유하거나 투자했다.

출처 : 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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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당현황

  -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 배당 히스토리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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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통상 안정적인 배당주로 여겨지는 리츠 상품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 굳이 레버리지를 써서 리츠에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레버리지로 바짝 땡기려면 아예 TQQQ나 SPXL, SOXL 같은 상품을, 아예 배당주를 노린다면 전통적인 배당 강자 주식들에 넣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