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합기획 적용'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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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통합기획 적용'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

by 송장군.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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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통합기획 적용'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

 

신속통합기획 적용'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선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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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30_0001707894&cID=10201&pID=10200 

 

'오세훈표 신속 재건축' 판 커졌다…압구정 등 18곳 추진(종합)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동 아파트지구를 비롯해 대치, 서초, 개포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줄줄이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에 올라타고 있다

www.newsis.com


  •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최종 21곳을 후보지 로 선정. 도시재생지역 4곳도 후보지에 포함.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22년 초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 ‘23년부터 순차적으로 구역지정이 진행된다.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시에 약 2만5천호 주택이 공급될 전망.
  • 구별 1곳씩 선정을 원칙으로 삼았으나,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계획과의 정합성에 부합하지 않거나, 현금청산자, 공모반대 등 주민 갈등 문제가 있어 사업 실현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중구, 광진구, 강남구 등 3개 자치구는 이번 후보지 선정에서 제외
  • 후보지로 선정된 재개발 후보지 21곳 총 1,256,197는 개발사업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우려에 따라, 후보지 선정일 다음날인 12.28일(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며, 2022.1.2일부터 발효됨. (허가를 받아야 하는 토지면적은 법령상 기준면적의 10% 수준으로 하향)
  • 금번 미선정된 구역은 ’22.1.28.을 권리산정기준일로 고시할 예정이며, 향후 추진될 공공재개발, 민간재개발 공모에서는 공모 시기와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22.1.28.을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고시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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