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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대출-가계대출 통합 심사 도입
- 금융감독원이 2022년 업무계획에서 개인사업자대출과 가계대출을 통합해 관리하고, 금융회사 대출심사에서도 한꺼번에 살피게 하겠다고 발표.
- 개인사업자대출에도 소득 대비 대출 비율(LTI) 등을 활용해 심사하는 방안을 예로 들었다. 부동산 구입 등 용도 외 유용을 막기 위해 사후 관리. 현재 금융사들은 1억원 초과 신규 개인사업자대출에 대해 LTI를 산출하지만, 참고자료로 사용하는 정도임.
- 상가, 사무용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부실 가능성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도 추가 예정. 저신용 대출자, 담보인정비율(LTV)이 높은 대출, 이자비용 대비 임대소득(RTI)이 낮은 대출 등 고위험 대출을 집중 관리.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2/02/14/PUBMZ4C2CRBV5E5Y776UDTAOSA/
금감원, 개인사업자대출-가계대출 통합 심사 도입
금감원, 개인사업자대출-가계대출 통합 심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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