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지수(CPI)와 근원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본문 바로가기
경제와 주식/경제와 주식 흐름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근원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by 송장군. 2021. 2. 14.
반응형


소비자물가지수에서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중요하다. Fed는 이 지표를 보고 테이퍼링을 결정한다.

요새 들어 물가가 오른다는 말이 많은데, 이건 소비자물가지수를 말하는 것이다. 정작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보합세를 유지중이다.



<기사원문>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치로,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다. 국제유가상승으로 휘발유와 가스 가격이 오른 것이 주된 이유다. 1월 중 휘발유 가격은 7.4% 올랐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달 대비 변동이 없었다. 의복, 메디케어, 주거, 자동차보험 지수는 상승한 반면, 여가, 중고차, 항공료 지수 등은 하락했다. 근원 CPI는 미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통화정책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 중 하나다."






http://m.blog.naver.com/pokara61/222240045100

<경제> 소비물가지수(CPI) 와 근원물가지수 이해하기

뉴욕증시는 이틀 연속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파월은 당분간 금리 인상이나 테이퍼링은 없다고 시장을 안심...

blog.naver.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