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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남양주왕숙·고양창릉 신도시 교통대책 확정 12.30 남양주왕숙·고양창릉 신도시 교통대책 확정 - 남양주 왕숙지구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 고양시 창릉지구 GTX 창릉력 신설 등 -> 이를 통해 서울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하겠다. news.mt.co.kr/mtview.php?no=2020122909234187821 www.news1.kr/articles/?4164325 2020. 12. 31.
지식산업센터 및 업무지원시설 입주가능 업종 지식산업센터 및 업무지원시설 입주가능 업종에 대해 정리가 잘 된 자료가 있어 참고차 기록. 아직은 시간이나 금전적 여력이 없어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깊게 공부해보지 못했지만, 근시일내에 여유가 생기면 각잡고 공부해 봐야겠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출처 사이트 참조! (m.blog.naver.com/msj611121/221911187211) 지식산업센터 VS 업무지원시설 비교 - 지식산업센터 건물 내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지원시설 비중은 통상 70% : 30% 라고 한다. - 각 용도, 입주가능 업종, 세제혜택, 대출, 주업종, 가격 정보는 아래와 같다. 입주 불가능 업종 - 환경유해물질 배출하는 비도시형 제조업 - 건축업 - 도소매 무역의 유통업 - 소비자 대상 판매하는 소매업 2020. 12. 28.
2021년 바뀌는 부동산 제도 정리1 2021년 바뀌는 부동산 제도 정리2021년 바뀌는 부동산 제도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기사가 있어 공유한다. - 분양권도 주택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1주택 1분양권자도 2주택자가 된다. 양도세 중과가 결정. - 1주택자가 9억원 초과하는 고가주택 양도 시에 적용되던 장기보유특별공제에서 거주기간 요건이 추가. 보유기간 연 4%, 거주기간 연 4% (기존은 보유기간 연 8% 공제). 즉, 장특공을 받기 위해서는 직접 거주하는 기간이 늘어나야 한다. - 소득세 과세표준이 5억원 초과 최고 42% 세율에 그쳤던 것에서 10억원 초과 최고 45%의 세율 구간이 신설 - 2021년부터 종합부동산세율이 최고 6%까지 인상(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 해당) - 법인이 주택을 양도할 때 양도차익에 대한 기본.. 2020. 12. 27.
퇴직연금 중도인출 후 아파트 매수 영끌로도 모자란 나머지 퇴직연금까지 중도인출하여 아파트를 매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한다. 내가 가입하고 있는 미래에셋 퇴직연금도 그렇고 대부분의 퇴직연금이 다음의 긴급한 사유로 인출이 가능하다. (운용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 1. 무주택자의 자가구매 2. 본인 거주 목적의 전월세 보증금 3. 본인 및 가족 병원비 4. 파산 및 개인회생 5. 천재지변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내 경우 생각보다 큰 금액이 퇴직연금으로 들어가 있었다. 어느 상품으로 운용할지 매 달마다 변경이 가능해 적극적으로 바꿔가며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동료들도 많이 보았다. 다만 내 경우, 금융 지식이 충분치 못한 관계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정도의 수익률을 낼 자신이 없었다. 더불어, 그 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했을때의 기대수익이 더욱 .. 2020. 12. 24.
신용대출 연장 시 한도축소 및 일부상환 요구 신용대출 연장 시 한도축소 및 일부상환 요구 신용대출 줄이라는 금융당국의 조치에 따라 신용대출 연장 시 한도축소 및 일부상환 요구가 늘고 있다고 한다.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신용대출을 옥죄고 있다. 내입요구가 늘어난 까닭은 정부의 정책도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신용점수의 변동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가계 신용대출은 1년 연장할 땐 10%, 6개월 연장 시엔 5%를 갚도록 하는 게 원칙이지만 그동안 대부분 예외 없이 그대로 연장해줬다” 신용대출을 풀로 당겨서 영혼의 풀배팅을 한 경우가 많은데 서서히 Risk 관리를 해야 할 시기가 온다고 본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여 신용대출 한도가 줄거나, 일부 상환 요구를 받는 사례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고, 만약 그렇다면 지금부터 미리 10-20% 가량.. 2020. 12. 22.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자, 그의 본심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과정에서 그가 예전에 했던 발언이 주목받으며 이슈가 되고 있다.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시절, '못사는 사람이 미쳤다고 밥을 사먹냐'는 등 경제적인 기준을 잣대로 사람을 제멋대로 판단하며 편협한 시각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구의역 사고로 생을 마감한 김 군을 향한 발언 역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아래 기사에는 그 밖의 문제의 소지가 된 발언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런 변 후보자의 주된 공약이 '공공 임대주택 확대'라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그가 말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 사람들에 대한 변 후보자의 시각은 어떨까?과연 공공임대주택이라는 정책의 기저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정책을 내세우는지가 궁금할 따름이다. 최소한 .. 2020. 12. 19.